꿈에서 깨는 듯 마는 듯 비몽사몽.
꿔왔던 꿈들이 하나 둘 깨어지는 것을 경험하는 중에 만든 블로그의 이름으론 괜찮은듯.
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함을 강조하려고
Kingdom of God을 축약해서 KOG.
상당히 투박하고 멋없다만 내 머리에서 나온 것치곤 만족함.
꿈에서 깨는 듯 마는 듯 비몽사몽.
꿔왔던 꿈들이 하나 둘 깨어지는 것을 경험하는 중에 만든 블로그의 이름으론 괜찮은듯.
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함을 강조하려고
Kingdom of God을 축약해서 KOG.
상당히 투박하고 멋없다만 내 머리에서 나온 것치곤 만족함.